입국준비부터 금융까지… 유학생 지원

전북은행·㈜비엘에프, `맞손' 금융접근성 제고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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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15일 글로벌 교육·유학 전문기업 ㈜비엘에프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입국 준비 및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입국 전부터 필요한 금융정보를 쉽게 접하고, 입국 이 후에도 안정적으로 국내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은행 외국인본부 양광영 부행장과 디지털본부 정상훈 부행장, ㈜비엘에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착 지원과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정보 및 금융서비스 안내 ▲한국 유학 준비 단계부터 입국 이후까지 연계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 지원 ▲양 기관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 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생활·금융 플랫폼 ‘Bravo Korea’를 활용해 유학생들이 입국 전부터 국내 생활과 금융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입국 이후에는 금융서비스 이용까지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 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을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 입국 전부터 금융과 생활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비엘에프가 보유한 해외 유학생 네트워크와 전북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 및 Bravo Korea 플랫폼을 연계해 유학생들이 입국 준비 단계부터 국내 정착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특화 생활·금융 플랫폼 ‘Bravo Korea’를 중심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상담,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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