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사회서비스원이 내달 19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혁신과 성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4일 전북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산업·일자리, 돌봄, 기술·혁신 관련 핵심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과 정책, 산업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취지로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그동안 사회서비스 관련 포럼과 행사가 개별 사업 중심의 단발성 논의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서비스 산업·일자리, 돌봄, 기술·혁신을 아우르는 핵심 의제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의‘돌봄 기본사회’국정과제 기조와도 맥을 같이 한다. 이원택 도지사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권리 강화를 세 축으로 한‘지역 완결형 돌봄체계’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민선 9기 핵심 산업인‘피지컬 AI’전략을 더해, 이번 심포지엄이 돌봄과 기술·산업을 접목한 전북형 사회서비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은민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사회서비스의 미래와 혁신 과제를 다루는 전문가 토론 세션, 우수사례 발표, 돌봄 기술·혁신 기업 전시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일간 진행된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전북형 사회서비스 모델의 미래를 모색하고, 각계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가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과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전북사회서비스원,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혁신과 성장 심포지엄’개최
내달 19~20일 사회서비스 산업·돌봄 등 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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