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한 시 예산 연구회’(이하 건전재정예산연구회)가 발족했다.
연구회는 최형욱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정현, 한명숙, 전인숙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건전재정예산연구회는 지난 11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시 기획예산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을 갖고 연구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연구과제, 세부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주요 용역사업의 추진 및 결과 활용 실태와 예산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운영ㆍ심의ㆍ성과평가체계, 지방재정투자심사 제도의 운영 실태 및 개선방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최형욱 대표의원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살피는 것은 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