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 개최

유관기관·협력단체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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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경찰서는 14일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내 소통실에서 익산시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한노인회 등 유관기관 3곳과 교통안전반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6곳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수법별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발생 과정과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이 범죄를 사전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예방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고령층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익산역, 원광대학교 등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영상을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정창훈 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변화되는 수법을 이해하고 대처하는게 중요하다”며 “특히 어르신들이 범죄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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