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 교통신호 탄력 운영

전주시, 혼잡 예상 주요 나들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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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추석 명절 시민과 귀성객이 교통정체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향을 찾는 귀성 귀경객으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주요 나들목(IC)과 외곽도로 합류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변경 운영한다.



이번 신호체계 변경은 과거의 명절 교통량 자료를 분석해 신호 시간을 세분화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량이 분산되는 교차로까지 신호체계 주기를 최초로 적용한다.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4일간의 추석 명절 연휴 동안 주요 간선도로 5개축 56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 흐름에 맞는 신호주기 조정에 나선다.



주요 구간은 온고을로, 모악로, 콩쥐팥쥐로, 안덕원로, 동부대로 등 5개 간선도로에 연계한 교차로와 색장광장 일대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이번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조사를 병행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분석하겠다”며“향후 명절과 교통량 증가 시기의 신호체계를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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