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돌봄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부안읍 동중2길 15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시장보기, 택배, 일상생활지원, 방문 도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50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심부름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063-776-7761)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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