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축제장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행사기간 내 현장지휘소 가동 및 소방력 배치로 빈틈없는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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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현장지휘소와 119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에서 수많은 인파가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소방서는 행사 기간 내내 행사장 내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 특히 장계남성의소대와 함께 행사장 주변 화재 예방 순찰을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와 함께 장수여성의소대와 119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대원들은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소화기 사용법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및 포토존, 나만의 안전 키링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장수의용소방대 연합회의 적극적인 참여는 소방대원들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마무리에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정지현 소방서장은 "장수의용소방대 연합회의 헌신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현장 예방 활동과 안전체험부스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장에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빈틈없는 예방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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