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성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인주)가 지난 11일 97세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직접 가정을 찾아 특별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 생신 상에 올려진 떡케이크는 ‘선운산푸른떡집’의 기부로 마련, 선운산푸른떡집은 매년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생신케이크를 직접 제작·기부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남례 면장은 “97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르신의 환한 모습을 뵈니 함께한 우리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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