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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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소방서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안전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고창행복원을 방문해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시설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안전복지를 실천하고자 고창행복원을 찾아 화장지와 세제,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창행복원은 유치원생 3명, 초등학생 3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등 6명 등 총 32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양육 및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고창소방서는 단순한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시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소방안전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 사항도 함께 살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방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주형 소방서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과 나눔이 함께하는 따뜻한 고창을 만드는 데 고창소방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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