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11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순창시장을 방문해 화재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주신중앙시장, 순창시장 등 도내 5개 시장을 대상으로 전북중기청을 비롯해 전북자치도, 관할 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안전관리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단을 꾸려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찾은 점검단은 시장 내 소화시설 및 화재경보기 작동 상태, 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등 화재 예방 전반에 대해 분야별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갱신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이 신속히 가맹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가맹점 갱신 절차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추석 명절은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찾는 만큼, 단 한 건의 화재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와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하여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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