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2026년 하반기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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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은 지난 10일 전북자치도 농식품마케팅팀, 농협·조공법인 수출 실무자, 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전북 원예농산물 수출촉진 워킹그룹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전북 농산물 수출실적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해외판촉행사 등 향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전북 농산물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 은 전북자치도와 전북농협이 도내 원예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 중인 공동사업이다.

올해는 사업의 일환으로 조직화교육, 농가컨설팅, 해외판촉행사, 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특히,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서는 전북농협 통합부스를 운영해 도내 9개 품목의 우수성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산지별 하반기 수출 품목의 작황상태와 수출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했다.

김성훈 본부장은 “수출은 농가소득 제고와 전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출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전북자치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북 농산물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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