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지역 봄감자 재배면적이 크게 늘었지만 10a당 생산량은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생산량은 소폭 늘었다. 도내 봄감자 생산량 1만 8,791톤은 전국 생산량(36만1,167톤)의 약 5.2%를 차지한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봄감자 생산량은 1만 8,791톤으로 지난해(1만8,557톤)보다 1.3% 증가했다.
재배면적은 905ha로 지난해(769ha)보다 17.7% 늘었다.
도내 10a당 생산량은 2,076kg으로 지난해(2,412kg)보다 13.9% 감소했다.
도내 재배면적이 17.7% 크게 늘었지만 10a당 생산량은 13.9% 감소했다. 그 결과 전체 생산량은 1만 8,791톤으로 지난해보다 234톤(1.3%) 증가했다.
전북의 10a당 생산량 2,076kg은 전국 평균 2,424kg의 약 85.6% 수준이다.
한편, 시도별 생산량은 충남이 6만 2000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17.1%를 차지하며 기징 많고, 이어 전남광주 5만 7000톤(15.7%), 강원 5만 6000톤(15.6%) 순이다. /박상래 기자
전북 봄감자 재배면적 늘고 10a당 생산량은 줄어
봄감자 생산량 1만 8,791톤, 전국 생산량의 약 5.2% 차지 10a당 생산량 2,076kg로 13.9% 감소...전국 평균(2,42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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