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이 주최하고 부안군 청소년복지센터가 주관한‘2026년 부안군 학교폭력 예방사업 제12회 부안 청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12일 부안 스포츠파크 풋살 전용구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초등부 3개 팀, 중등부 8개 팀, 고등부 7개 팀 등 총 18개 팀,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학교별로 경기를 펼치며 기량을 겨뤘으며 경기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건전한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서로 경쟁하면서도 격려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육·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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