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농협은 지난 10일 부안농협 콩선별장에서 농협네트웍스 전북지사와 함께 조합원들의 영농차량 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전개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상점검은 영농차량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원활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1톤 트럭을 중점적으로 차량 200여대를 무상으로 점검했다.
점검항목은 훼손된 와이퍼 교환, 워셔액, 냉가수 보충, 엔진오일점검, 전구 등을 교체하고 차량내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무상점검을 받은 한 농업인은 “농업인을 위해 무료점검을 해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보탬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한 부안농협과 농협네트웍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농협네트윅스 전북지사 지원팀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으로 영농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며 “농업인과 조합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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