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소방서, 2026년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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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장수소방서는 지난 10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긴급대응기관 협력관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수군청 등 관내 긴급대응기관 소속 협력관이 참석해 재난 공동 대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긴급대응협력관의 임무와 올해 주요 추진업무가 다뤄졌다. 특히 실전형 긴급구조훈련에 대한 설명과 방침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대형 재난 발생 시 각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수행해야 할 명확한 역할과 임무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재난안전통신망 운용에 관한 안내와 함께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 결과 공유 및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상호 협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지현 소방서장은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현대 재난 현장에서는 유관기관 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협력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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