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위한 간담회 개최

유관 기관의 현장 의견 청취로 고령자 교통안전 예방 방안 논의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익산경찰이 관내 고령자 교통안전 예방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 10일 서내 소통실에서 유관기관, 협력단체 및 교통안전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사망사고 현황 분석 △고령자 교통안전 활동 추진사항 등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라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관계자는 “최근 임실·부안군에서 노면·안전표지 규격을 확대 설치 사업을 실시한 결과 노면표시는 55.1%, 안전표지는 78.9%의 인지거리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며 “익산에서도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한다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