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군산서 'K팝 아이돌' 체험행사

다음달 2~31일 팝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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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국내 4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YG엔터테인먼트가 군산에서 K팝 아이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펼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올 10월 YG엔터테인먼트와 이 같은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 군산’ 행사를 치른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Y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방 중소도시 청소년들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인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 이후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항1981에서 상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선 YG 소속 아티스트의 무대의상과 공연용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댄스클래스 체험,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행사참여 방법 등은 9월 중 군산문화관광재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만나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군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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