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저수지 수상레포츠센터 개관

카누, 카약, 패들보드 등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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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이 구이면 구이저수지에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안전센터(사진)를 문 열었다.

국·지방비 146억 원이 투자된 센터는 수상 놀이기구 계류장을 비롯해 교육장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은 전문성을 갖춘 완주수상스포츠클럽이 맡았다.

이 곳에선 무동력 카누, 카약, 패들보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수상 자전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그 종류와 나이 등에 따라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정해졌다.

전북자치도와 완주군은 수상레포츠안전센터 운영을 계기로, 구이저수지 주변에 몰려 있는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술테마박물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구이면 일대를 체류형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형삼 도 해양항만과장은 10일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는 아름다운 구이저수지에서 안전하게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북을 대표하는 내륙권 수상레포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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