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확인”

24~27일 전주지역 7개 의료기관·약국 151곳 운영 보건소 연휴 기간 비상진료 비상대응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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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4일간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7개 의료기관으로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샛강병원, 호성전주병원, 고려병원이 정상 운영한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30개 의료기관과 29개 약국이 문을 여는 등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총 73개 의료기관과 78개 약국이 운영된다.

이달 초 추가지정 된 대자인병원을 비롯 기존 전주다솔아동병원과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등 4개 달빛어린이병원이 연휴 기간 소아환자 진료를 이어간다.

심야시간 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인 사랑약국·염약국·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

추석 연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또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내 ‘추석명절 연휴 통합정보 안내’, 전주시보건소 누리집(health.jeon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전주시보건소와 3개 보건진료소(중인·금상·도덕)에서 당번제 근무 방식으로 비상 진료를 한다.

전주시보건소와 덕진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063-281-6200, 063-250-3900)을 각각 설치해 진료 가능 의료기관·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는 등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추석 연휴 기간 전주시민들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과 감염병 비상대응반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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