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자치도 한우경진대회 열려...'한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

대상에 '암송아지 부문' 무주군 이미자 농가, '미경산우 부문' 정읍시 전선미 농가, ' 번식암소 1부문' 진안군 이경인 농가 '번식암소 2부문' 무주군 김명자 농가, '번식암소 3부문' 군산시 강하신 농가. 대상은 상패와 표창장, 상금 3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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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2026년 전북자치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각 부문 대상으로 '암송아지 부문' 무주군 이미자 농가, '미경산우 부문' 정읍시 전선미 농가, ' 번식암소 1부문' 진안군 이경인 농가, '번식암소 2부문' 무주군 김명자 농가, '번식암소 3부문' 군산시 강하신 농가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북농협은 9일 전북자치도와 김제시가 주최하고 농협전북본부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주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한우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마련됐다.

대회는 도내 시군에서 출품한 한우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혈통의 한우 발굴 및 가축개량 성과를 확인하고, 축산농가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 김홍춘 전북자치도 축산과장, 육현수 전북자치도 동물방역과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 안찬우 전북농협 경제부본부장, 강대연 농협 김제시지부장, 한경석 전북축협운영협의회장,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및 관내 축협 조합장, 정윤섭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장, 송규봉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북지역본부장, 유송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장, 박진만 농협사료 전북지사장, 정민석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장장, 강하늘 농협목우촌 김제육가공장장, 서민석 NH 참예우조합공동법인 대표 등 많은 인사가 참여해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5개 부문(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 2, 3부)에 총 51두가 출품되었고, 농장에서의 1차 현장심사를 거쳐 엄선된 24두가 대회장에 모여, 전문가 5명의 엄격한 심사로 진행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표창장,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표창장과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전북농협 김성훈 본부장은 “한우경진대회는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 한우의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앞으로도 한우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전북자치도 한우경진대회 각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한우 5두는 다음달 28일~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에서 주관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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