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가족센터가 오는 10월 2일까지 홈디저트 지도사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자격취득 과정은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전문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활용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매주 수·금요일 총 8회기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농산물을 활용해 구움과자, 떡 등 다양한 홈디저트에 접목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직접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지역특화 디저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배운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 나눔 봉사 활동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제과 기술을 활용 오는 10월 17일 쿠키를 직접 제작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주군가족센터 관계자는“주민의 역량을 연결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 결과물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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