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빈틈없고 따뜻하게 서비스 하자"

제27회 사회복지의날 맞아 복지사회 구현 의지 다져 이병관 복지대상, 최병철 국민훈장 등 유공자 58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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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9일 전북자치도청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원택 도지사, 김희수 도의장, 나춘균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복지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보였다./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모두의 복지’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사회복지협의회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7)’을 맞아 9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북사회복지대회를 열어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올해 주제는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로 정해졌다. 행사는 사회복지인과 관계 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일선 현장에서 뛰는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8명에게 포상 또한 전수했다.

영예의 전북사회복지대상은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그는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 등을 높이 샀다.

최병철 전 글로벌투게더김제 대표이사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 또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이원택 도지사는 “사회복지는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나춘균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북의 복지 가치를 높이고,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모두의 복지를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 유공 포상자는 다음과 같다.

△전북사회복지대상= 이병관 대자인병원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최병철 전 글로벌투게더김제 대표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오서영(남원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기남(섬김노인복지센터), 전성민(전북특별자치도), 정종만(고창군장애인복지관), 최성국(부안실버복지관), 최현선(임실군), 한미경(익산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고재규(느티나무장애인거주시설), 곽미영(맑은집), 김유리(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종열(평화의집), 김하수(금암노인복지관), 노규현(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박미희(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재현(자애두승원), 박철교(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성지현(옥천요양원), 이미영(장수어린이집), 이순영(신광요양원), 이재열(주향의집), 이주영(국제재활원), 이재호(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임지혜(창혜원), 임채순(소연아틀리에), 임현옥(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장선영(김제제일사회복지관), 장혜정(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조희경(늘사랑실버홈), 진선규(전북장애인복지관), 최미숙(사랑드림요양원), 최화목(성예노인복지센터), 황애린(정읍지역자활센터)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표창= 양나윤(김제시니어클럽), 윤경자(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이주연(우리나눔재가복지센터), 장진명(사은의집), 전태수(우리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강혜천(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 강인희(동그라미), 이경남(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구림면지회), 정윤재(스마일빌), 김제제일복지재단, 진옥순(남원시향군여성회)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강지희(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김문상(김제노인종합복지관), 김미란(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빛나(다아솜지역아동센터), 김진현(청록원), 박유미(벧엘주간보호센터), 손미라(편한세상), 오영순(해바라기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윤정희(순창장애인활동지원센터), 이소라(익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 정성현(동산사회복지관), 정은선(꿈끼지역아동센터), 최영희(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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