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신아파트 1,2,3 단지, 입주민을 위한 ”사랑의 밥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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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 장신아파트 1,2,3 단지 관리소가 입주민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9일 장신3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진행된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은 장신 1,2.3단지 센터장과 김영희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원불교 중앙교구 봉공회와 함께 직접 도시락 300여개를 만들어 각 단지별로 100여개씩 독거어르신,한부모가정 등에게 현장배부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장신마을 봉사단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IBK사랑의 밥차를 운영할수 있도록 IBK기업은행과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후원해 따뜻한 도시락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장신123단지 입주민들은 비록 한끼의 식사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받아 맛있게 먹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신 1,2,3단지 센터는 "앞으로도 사랑의 밥차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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