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26 전북자치도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4억원 전달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 일환, 지역아동센터 등 30여 곳 발굴해 환경개선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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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9일 전북자치도청에서 2026 전북자치도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 후원금 4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열악한 학습환경 등을 개선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은행으로서 ESG 경영 및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은 전북자치도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등 30여 곳을 발굴해 환경개선 자원을 지원한다. 특히 사회공헌 전담부서에서 직접 현장방문 및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이고 만족감 높은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전북자치도 이원택 도지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명규 회장,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아동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느냐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미래세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도민들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등 235곳, 약 6,055명 아동을 대상으로 총 12억 5000여만 원 상당의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이어 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JB금융그룹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더욱 확대 시행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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