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 익산소방서에 격려 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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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이 지난 8일 익산소방서를 방문해 현장 출동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온음료 3,9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활동 중 대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은 이날 총 177만 5,000원 상당의 이온음료를 전달했다.

기탁받은 음료는 익산소방서 내 각 과 및 단, 관할 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현장 부서에 인원별로 골고루 배부돼 현장 대응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철환 익산소방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현장 출동으로 애쓰는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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