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농업인이 만든 농식품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전북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가공품, 추석 선물로 제격 한과·주류·간식 등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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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북농기원에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우수 가공품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명절 선물 선택 시 가격과 품질, 의미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농업인이 만든 가공품은 신선한 원료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가공품은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통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및 가공사업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정된 우수 제품으로 총 22업체 36제품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한과, 주류, 장류, 김부각 등 추석 명절 선물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이며 소포장부터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또한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와 전화주문 등 비대면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 개발과 품질·위생 관리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윤희 자원경영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만든 가공품에는 생산자의 정성과 지역의 맛이 담겨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전북 농업인이 만든 다양한 가공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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