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 오송누리숲길 편의시설 확충 힘써

현장 의견수렴부터 5분 자유발언·예산 반영계획까지…현장 중심 의정활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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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오송누리숲길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섰다.

강 의원은 지난달 오송누리숲길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화장실 부족 등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280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면 구간 화장실 우선 설치 및 종합확충계획 수립, 예산 반영을 공식 촉구한 바 있다.

이어 9일에도 오송누리숲길을 다시 찾아 주민 및 익산시 담당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5분 자유발언 이후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제안한 편의시설의 필요성과 설치 위치,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에 따라 녹색도시조성과는 이용수요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송누리숲길 편의시설 확충에 필요한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강경숙 의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5분 자유발언과 담당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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