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100명과 함께 소진 예방을 위한 “토닥토닥, 참말로 잘하고 있소!”프로그램을 가졌다.
이는 “서로의 마음을 채우고, 고창 복지(福地)를 누리는 동행 리프레시”라는 부제를 달고, 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지지 체계와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이다.
참여한 사회복지사들은 모처럼 업무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천옥희 회장은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늘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찾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서로를 지지하는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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