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군산대학교 여자 배드민턴팀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하며‘배드민턴 명가’임을 입증했다. 오는 10월 제주도 전국체육대회에 청신호를 밝히며 기대감도 커졌다.
9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경남 합천에서 열린‘2026 전국대학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군산대 배드민턴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개인단식 탁정은과 개인복식 이채은-하지윤, 혼합복식 이채은이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혼합복식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덕준 감독은“선수들이 힘든 훈련과정을 견뎌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전국체전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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