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장수우체국(국장 원미화)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이용자들의 명절 밥상을 지원하고자 김300박스(300만 원 상당)를 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장수우체국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옮기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우체국은 지난 8월 복지관과 공익보험 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김 후원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복지관은 전달받은 김을 명절 전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정호영 관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장수우체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에 후원받은 김이 어려운 이웃들의 넉넉한 한가위를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원미화 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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