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출발

23개 읍면동 379명으로 구성, 8일 위원장 위촉식·역량강화교육 가져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남원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위원장 위촉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행정을 잇는 민관협력 핵심조직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복지문제를 살피고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6기 협의체는 23개 읍면동 총 37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복지자원을 찾아 필요한 대상자에게 연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양충모 남원시장은 읍면동 위원장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해 주는 든든한 지역복지의 동반자”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6기 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