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남·녀 정구팀이‘2026 NH농협은행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추계연맹전’에 출전해 여자부 개인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순창군 선수단 13명(감독 2명, 선수 11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여자부 경기에서 순창군청 실업 정구팀은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여자 개인복식에 출전한 하야시다 리코와 최미선 조가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으며 하야시다는 선수는 이어진 혼합복식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남자부 경기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 개인단식에 출전한 조성준 선수가 치열한 승부 끝에 동메달(3위)을 목에 걸며 순창군 정구의 저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항상 많은 격려를 보내주시는 군민들과 순창군에 감사드리며,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ㅁ성엽 체육진흥사업소장은 “그동안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여 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구팀이 더욱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 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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