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나는 진안에서 일해’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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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진안군이 오는 9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청년·일자리·사회적경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는 진안에서 일해”를 슬로건으로 청년, 일자리, 사회적경제 분야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일자리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진안군 청년센터 월랑, 진안군 일자리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에는 소셜마켓, 채용설명회, 청년 플리마켓, 청년정책 홍보, 치유골목 등 43개 부스가 운영되며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안읍 시장길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진안고원 치유골목’의 8개 입점 기업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안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치유의 가치를 지역의 일자리와 경제활동으로 연결한 치유골목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진안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2시 행사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트롯메들리 공연, 보이는 라디오 ‘진안에서 산다는 것’, 전통춤과 민요장구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 4시에는 개막식과 함께 박람회 라운딩이 진행되며, 이후 싱어송라이터 공연과 진안역사퀴즈, 각 센터 홍보영상 상영 등이 마련된다. 저녁 7시부터는 청년의 날을 기념한 ‘달빛가요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치유골목 스탬프투어와 다양한 먹거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진안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진안=양병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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