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 임원회의 열고 교통안전 캠페인 성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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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총재 이현준)는 지난 4일 전주 다빈호텔 선화당에서 주요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된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 캠페인'의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내역을 종합 보고하고 만장일치로 보고 내용에 이의가 없다고 해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는 그동안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 교차로(전주 동서관통로 사거리 일대)에서 회원 및 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 캠페인을 적극 실시해 왔다. 특히 음주운전 근절, 양보 운전,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등 보행자 안전 중심의 홍보물 배포와 맞춤형 계도 활동을 펼쳐 운전자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준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흘린 땀방울과 작은 실천이 운전자들의 의식을 바꾸고 소중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오늘 결의하여 주신 내용중 추석 명절동안도 캠페인에 동참하자고 인사말을 마무리 했다.

보고회를 마친 후 강성구 부총재가 제안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장비 연구개발 내용에 대해서 PPT 자료를 통해 설명을 하였으며, 앞으로는 계몽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람이 행동할 수 밖에 없도록 시스템 개발을 하여 보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연구 발표가 있어서 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고 이를 실제 접목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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