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축제의 장'… 전주시, 도민체전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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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진안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당구, 배구, 배드민턴, 복싱, 씨름, 야구, 유도, 육상 등 총 38개 종목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 종합 1위는 전주시가 차지했고, 2위는 익산시에게 돌아갔다. 3위는 개최지인 진안군이 4위와 5위는 군산시와 정읍시가 차지했다.

각 시군의 특색을 잘 살린 개회식 입장상에는 진안군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장수군, 3위는 부안군에게 돌아갔다.

대회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학생부 최우수선수상노유림(전주 신동초 6)양에게 돌아갔다. 노유림은 육상 종목에서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차기 도민체육대회는 정읍에서 열린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진안에서 도민체전을 처음 개최했지만 그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위해 도민체전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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