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1~7)을 맞아 지역 주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위해 다양한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12일까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와 연계‘레드서클 존’을 운영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무료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련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 박 모(45)씨는“아이들과 반딧불이를 보러 왔다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건강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상담 받은 내용을 토대로 생활습관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오는 9월 말에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장 등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운영하며 워크온 앱과 연계한 건강걷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진주 건강증진 팀장은“심뇌혈관질환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선행 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평소 혈압·혈당 등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자신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홍보 부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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