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매직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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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이 지난 7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기념콘서트를 열었다.

자살예방의날 기념콘서트는 ‘생명존중 마음건강’을 주제로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스토리텔링 매직콘서트로 진행,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기여한 김대수 경위(고창경찰서), 김광중 팀장(고창병원 영상의학과), 김태환(고창문화관광재단), 한경복(고창LH아파트)씨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은 자살예방을 위해 ▲경찰,소방,교육청등 분야별 연계 월 1회 자살예방회의 개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농촌 맞춤형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 ▲병원 연계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등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자살예방 통합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자살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연대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내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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