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선다.
이는 지난 7일 모양성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성과 대표성을 갖춘 기관·사회단체장 등 22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해 축제 운영·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문·지원 역할을 맡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에 이어 축제 추진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15~19일 닷새간 고창읍성, 전통예술체험마을, 꽃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들은 추진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를 주·야간 특화 콘텐츠로 확대, 14개 읍면이 함께하는 군민화합 퍼레이드와 읍성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즐기는 유람형 콘텐츠 등을 마련한다.
아울러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드론라이트쇼 등 대형 볼거리도 더해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아끼는 추진위원의 경험과 지혜가 더해진다면 올해 행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올해는 답성놀이와 거리 퍼레이드, 모양성 유람단,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고창을 찾아 축제의 즐거움과 고창의 역사·문화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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