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우-박정-박규석 '군산시민의장'

지역사회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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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군산시민의장’ 수상자인 문성우(왼쪽부터), 박정, 박규석./사진=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올해 ‘군산시민의장’ 수상자를 지난 4일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주인공은 애향·봉사장에 문성우(초등학교 교사), 노동장에 박정(세아베스틸 회사원), 농림수산장에 박규석(옥산농협 조합장).

문성우씨는 어린이집 교사와 보육전문요원, 특수교사 등으로 근무하며 아동과 장애인의 성장과 복지 증진에 헌신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 환경정비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높이 샀다.

박정씨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과 산업평화 유지에 기여해왔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생산공정 원가 절감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아울러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등이 돋보였다.

박규석씨는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이와함께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비롯해 왕진버스 운영, 농촌 일손돕기, 환경정화, 취약농업인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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