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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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양영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된 흥사단 2026 동북아 평화통일 탐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탐방대는 안중근 의사 순국 장소인 중국의 여순감옥, 단둥 압록강 철교, 고구려 박작산성, 국내성 터와 백두산 천지, 용정의 윤동주 시인 생가 등을 방문했다.

또 3.13 애국열사릉 참배, 용두레 우물터 등을 방문하고 해란강 일송정 산 정상에 올라 선구자노래를 합창하기도 했다.

중국과 북한이 맞닿은 도문의 두만강에서는 북한 남양시를 조망하고, 봉오동 독립투쟁 전적지 등을 방문했다. 연길에서는 연변대 조문 학부 김호웅, 이봉우, 김일 교수 등을 만나 환담을 가졌다.

이번 탐방단의 1,200km 대장정에는 DMZ 평화 통일네트워크 유종열 이사장, 총괄 단장인 이영동 상임이사, 김창수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진창호 위원장, 김한태 부장 등 64명이 참여했다

양영두 상임대표는 "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 한 독립운동 애국열사의 피와 눈물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무실역행, 충의 용감 정신을 이어가야겠다"라고 밝혔다./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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