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 추석 명절 대비 민생안정 자금지원

1,0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 대환보증 등 맞춤형 지원나서 전북신보, 보증처리일수 7일에서 3일로 단축해 적기에 자금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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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신용보증재단(이하 ‘전북신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총 1,000억 원 규모의 보증에 나선다. 명절 전후 일시적 자금 수요 증가와 내수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이다.

주요 상품으로는 신규보증 상품인‘소상공인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 지원 특례보증’과, 고금리 부담 및 원금 상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환상품인 ‘민생회복 응급구조 119 특례보증’등 이 있다.

이번 민생안정 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자의 일부를 도(道)와 시군에서 보전함으로써, 소상공인이 납부하는 금융비용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전북신보는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 신청 시 기존 평균 7일가량 소요되던 보증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하는 신속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종관 이사장은 “도내 경제가 어려운 만큼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신속한 자금지원을 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자금흐름이 지역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증 상담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1588-383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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