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제2차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과 소통의 자리 마련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방향 공유,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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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지난 4일 이비스스타일 전주호텔에서 제2차 '모두의 창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기관 관계자 간담회를가졌다.

제2차 '모두의 창업'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운영기관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허브기관(1개)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기관(10개)인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아이디어파트너스, 유닉,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캠틱종합기술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모두11개 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전북지역 운영기관 워크숍에 앞서 지방청과 운영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 제2차「모두의 창업」사업 추진현황과 추진방향 공유 ▲ 운영기관별 현장 애로·건의사항 청취 ▲ 사업 활성화 및 운영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운영기관에서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장에서 접한 참여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만큼이나 처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제2차「모두의 창업」모집을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이 실제 창업 도전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기관이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제1차 사업 운영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효과적인 홍보·참여자 모집채널을 공유하고, 제2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관련 시스템 등록 절차 및 사용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제2차 '모두의 창업'참여자 모집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www.modoo.or.kr) 접속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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