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이 전남 담양 포레스트창평 글램핑장에서 장애인 가정을 위한 1박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가족캠프는 일상에서 지친 가족들에게 문화·여가활동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 참여가정들은 글램핑장 내 수영장 물놀이와 가족 이벤트, 바비큐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소진되었던 힘겨움을 덜어내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장애자녀와 가족구성원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보호자는 ”일상의 피로와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족여행 또는 힐링의 기회를 가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휴식 시간이 되어주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혜성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자녀와 돌봄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가정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귀 기울여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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