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효자시니어,‘노인일자리 직무 전문화 교육’수행기관 선정

현장 중심 안전 리더 양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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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효자시니어클럽(관장 박효순)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노인일자리 참여자 직무 전문화 교육’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업단의 참여자 팀장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직무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



4일 효자시니어클럽에 따르면 활동 현장의 안전관리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참여자 팀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확인 등 안전관리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취지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실제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참여자들과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법에 중점을 뒀다.



팀장들이 각 사업단의‘현장 안전리더’로서 참여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사고 예방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2026년 현재 노인공익활동사업 1,29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855명, 공동체사업단 195명 등 총 2,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효순 관장은 “교육 내용을 사업단 참여자들과 공유해 팀장을 중심으로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참여자 주도의 안전문화가 현장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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