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시 금동에 위치한 바다로마트(대표 김봉희)가 추석명절을 맞아 15년째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바다로마트는 지난 8월말 금동 올해 추석 명절 ‘첫 번째 기탁자’로 나서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50포(175만 원 상당)를 금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바다로마트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명절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기부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가족 해체나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로마트 김봉희 대표는 “올해도 가장 먼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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