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시가 경찰,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익산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의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익산경찰서의 주요 치안 업무와 현안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생활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아동·청소년 보호, 재난 대응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치안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안건을 검토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치안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치안 현안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익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행정과 경찰,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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