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동진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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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동진면은 지난 3일 동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6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6기 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3일부터 오는 2028년 9월 2일까지 향후 2년간 동진면의 지역 복지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협의체는 앞으로 민·관이 긴밀히 상호협력해 주변의 숨은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활용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하반기 특화사업인 동진경로당헤어, 추석맞이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추석愛 곳간 등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명숙 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동진면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임 동진면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6기 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협의체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동진면 맞춤형 복지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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