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미식-관광 한자리에

군산시, 4~6일 오토레저캠핑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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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지난해 치러진 ‘2025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현장./사진= 군산시 제공





캠핑 장비를 비롯해 지역 맛집과 관광지를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레저축제의 장이 군산에 펼쳐진다.

군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이 같은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개최한다.

올해는 모두 125개사가 280개 부스를 설치한 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행사인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는 최신 캠핑카와 트레일러, 각종 캠핑용품과 간편식 등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캠핑 동호회와 일반인 등 50팀이 2박 3일간 참여할 캠핑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여기에 장작 젠가와 텐트 피칭을 결합한 가족 대항 이색 레이스 캠핑 올림픽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컨벤션홀과 옥외 전시장에선 ‘새만금 로컬페스타’가 열린다. 맛집으로 이름 난 지역 대표급 음식점과 수제맥주 등을 매일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여행정보센터, 지역 예술인의 릴레이 공연인 ALL 페스타 in 군산, 늦여름 밤 별빛 관측체험, 불꽃놀이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다.

김재준 시장은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캠핑과 로컬 미식,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 레저축제”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새만금의 매력을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auto-cam.co.kr). 관람 희망자는 사전 등록시 무료 입장, 현장 등록은 입장료 5,000원을 받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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