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3일 전북 지니포럼(GENIE Forum)이 수여하는 올해의 ‘지니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니어워드는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우리금융은 재작년 6월 전북자치도, 도의회,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과 유망 스타트업 육성 등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3월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설한데 이어, 올 7월에는 그룹 인프라를 집약한 ‘전북 우리WON금융타운’을 설치하기도 했다.
임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전북, 전주, 국민연금공단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함께 성장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 또한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국민연금공단에서 개막한 제7회 지니포럼에서 열렸다. 상은 이정수(사진 오른쪽) 우리금융지주 사장이 대리 참석해 받았다.
한편, 올해 지니포럼은 전북자치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이 4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주제는 ‘지정학적 경제변동성을 넘어, 글로벌 자산운용 중심도시로의 비상’으로 정해졌다.
중동전쟁과 러우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세계 자본시장을 흔들고 불확실성을 키우는 시대적 상황에 비춰 자산운용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희망자 신청은 지니포럼 누리집(www.genieforum.net).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