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농협은 3일 지역본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임실군지부(지부장 이재문)를‘2026년도 상반기 동심협력(同心協力) 우수사무소’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심협력 우수사무소는 탁월한 사업성과로 전북농협 발전에 기여하고, 농심천심 운동 실천을 통해 농협의 비전과 가치를 앞장서 구현한 사무소에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임실군지부는 범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2025년 5,758만원, 2026년 8,500만원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농촌 특화형 금융지원을 강화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원스톱 금융지원 MOU를 최초 체결하고,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계통 간 상생협의회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농축산물 홍보 등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가치 제고에도 적극 나섰다.
이재문 지부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해 전 직원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앞으로도 농촌 유학생 대상 농촌활동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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